2024년 1월 31일 수요일입니다. 오랜시간 나만에 일상을 기록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있는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블로그를 시작하려합니다. 아직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몰라서 글쓰기 하려고 한 10분동안 어떻게 들어 가야 마수거리 첫글을 쓸수있을까 찾다가 못 찾아서 바본가 자책하면서 겨우 겨우 찾아서 이렇게 첫글을 한자한자 타자로 박아주고 있습니다.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싸이월드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추억팔이인가 싶네요 일상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기억해야 하는것들을 저장할께요 지금 바레인과 일본이 축구경기를 하는데 일본이 골을 넣어서 살짝 짜증이 나는군요 이런옷 저런구제 중고의류를 사고팔고있는데 기본 상식이 없어서 이런 저런 의류브랜드들에 대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기록하려합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