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돈내산은 약간 아니고요 알바 일하고 점심에 먹은 맛집 시가올 비빔국수집에서 비빔국수 섭취 후기예요 자 드가다 시가올 주말이라서 1시인데도 주차하기 힘들더라고요 주차장이 꽉 차서 차량은 멀리에 세워두고 혼밥 하러 들어가겠습니다. 싱글싱글이다 보니 훔 알바는 나비렌털 점심시간이라 사장님 카드로 시가올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비빔국수를 곱빼기로시 키고 기다리는 중에 공짜로 주는 따뜻한 멸치육수 후후를 짭잡하고기다리다. 비빔국수로는 양이 안 찰 것 같아서 감자만두를 내 돈으로 내산하고 기다리니까 나왔다네 나왔다네 국수들을 실은 카트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한 2~3번 지나가고 4번째에 받은 것 같아요 푸짐하고 넉넉해서 마음이 좋아지네요 만두도 바로 나와서 본격적으로 섭취를 시작해 볼게요그래도 열기가 난다..